도구보다 맥락이 먼저.
무엇을 만들었는가보다 왜 만들었는지, 어떤 질문에서 시작했는지를 봅니다.
기술을 고르는 기준은 언제나 교실입니다. 교사의 불필요한 일을 덜어, 학생과 눈 맞출 시간을 돌려주는가. 그것이 전부입니다.

성취기준보다 ‘신기한 앱’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을 보며 오히려 회의적이었습니다. 생각이 바뀐 건 코로나19로 학교가 멈췄을 때입니다.
방학 내내 동료 선생님들과 컴퓨터실에 모여 원격 수업을 연구했고, 도구가 화면 너머 학생들의 배움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.
그리고 배웠습니다. 혼자 잘 쓰는 것보다, 함께 나눌 때 변화가 더 크다는 것을. 그 경험이 연수와 교사 커뮤니티로, 그리고 mjtech로 이어졌습니다.
“세상에 망친 작품은 없단다.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 작품이 있을 뿐이야.”
무엇을 만들었는가보다 왜 만들었는지, 어떤 질문에서 시작했는지를 봅니다.
AI의 답이 지금 이 학생에게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은 교사의 몫입니다.
행정의 짐은 디지털로 덜고, 남은 시간과 온기는 학생에게 씁니다.
활동과 강의수상
교원양성기관부터 교장자격연수까지, 150회가 넘는 무대.






그 밖에 한국교원대학교 교장자격연수, 고용노동부·구글코리아 Gemini Academy, 각 지역 1급 정교사 연수, 학생·학부모 생성형 AI 특강